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/선거구 획정/과정 (문단 편집) === 충청남도 === 충청남도의 총 인구는 기준일 당시 2,073,340명이고 최적 의석은 10.19석, 실제 배정받은 의석은 11석이다. 각 기초자치단체의 인구와 배정해야 하는 최소 의석은 다음과 같다. || '''천안시''' || 604,533명|| 3석|| '''공주시''' || 111,476명|| 미달 || '''보령시''' || 104,742명|| 미달|| '''아산시''' || 296,958명|| 2석|| || '''서산시''' || 169,430명|| 1석|| '''논산시''' || 124,046명|| 미달|| '''계룡시''' || 41,292명|| 미달|| '''당진시''' || 164,718명|| 1석|| || '''금산군''' || 54,787명|| 미달|| '''부여군''' || 71,190명|| 미달|| '''서천군''' || 56,941명|| 미달|| '''청양군''' || 32,290명|| 미달|| || '''홍성군''' || 93,780명|| 미달|| '''예산군''' || 83,699명|| 미달|| '''태안군''' || 63,458명|| 미달|| * '''천안시와 아산시는 선거구를 하나씩 늘려야 한다.''' * 천안시는 동남구(261,614명)는 인구상한선 미만인 반면, 서북구(342,919명) 인구상한선을 초과하기 때문에 동남구 일부 지역을 서북구 선거구로 떼서 갑/을/병으로 재편하거나 동남구, 서북구 갑/을로 분구할 것으로 보인다. * 아산시는 탕정면(23,109명), 배방읍(67,252명), 온양3동(32,902명), 온양6동(25,819명)을 갑구로, 나머지 지역을 을구로 분구할 것으로 보인다. 그러나 아산시의 갑/을 선거구 인구 평균이 약 15만명으로 과소한 편이라, 예산군과 합쳐 갑을로 나누는 특례선거구를 구성할 가능성도 있다. * '''공주시와 부여군-청양군 선거구는 통합 대상이다.''' * 이렇게 될 경우 두 선거구가 상호 통합되어 공주시-부여군-청양군(214,956명) 선거구로 재편할 가능성이 크다. * 그러나 한 편으로는 공주시-청양군(143,766명), 보령시-부여군-서천군(232,873명) 선거구를 만들자는 제안도 있다. 하지만 이렇게 될 경우 보령-부여-서천 선거구의 인구가 공주-부여-청양 선거구의 인구보다 많아지기에 실현 가능성은 희박하다. * 충청남도의 최적 의석수는 10석이나, 천안시와 아산시에 1석이 늘고, 공주시와 부여군-청양군을 통합할 경우 19대 총선에 배정된 충청남도 지역구 의석 수인 10석보다 1석 늘어나는 11석이 배정되어, 최적 의석수인 10석에 1석 초과한다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. 하지만 여야가 충남에 1석 증가로 합의를 봤기 때문에 그대로 갈 가능성이 높다. 이는 광주에서 1석 감소를 하지 않는 대신이라는 경향성이 높다. 즉 대전-충남권과 광주-전남권의 의석수 증감을 맞춘 것이라 보면 되겠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